옛 그림과 만난 21세기 풍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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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풍속화 속으로 21세기 우리의 일상이 들어간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조선 시대 풍속화 작품과 접목시켜 새로운 풍속화를 표현해 보고, 이를 통해 시대에 따른 삶과 문화적 특징을 이해하고 나의 삶을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활동이다.

이도균(학생 작품) 21세기 서당도(한지에 채색/4절/2015년)

이민지(힉생 작품) 21세기 주유청강(한지에 채색/4절/2015년)

김영은(학생 작품) 21세기 파적도(한지에 채색/4절/2014년)

최형길(1980~/한국) 우리는…(캔버스에 아크릴 물감과 유성 마커/58.5×54cm/2013년)
인물 속에 그려진 것은 모두 ‘집’이다. 집은 현대인이 바라는‘큰 돈’을 상징하며 그 집이 만들어 낸 ‘미스터 김’이라는 캐릭터는 아침 출근 시간만 되면 자녀를 유치원이나 학교에 먼저 보내야 된다. 각자의 일터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 넥타이가 휘날리도록 달려야 하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모코(Mokoh, Dewa Putu/1933~2010/인도네시아) 강에서 장난치며 놀다(캔버스에 아크릴 물감/90×70cm/2009년)

김현정(1988~/한국) 내숭–투혼(한지에 수묵 담채, 콜라주/111×129.5cm/2013년)

헤르트헨(Geertgen tot Sint Jans/1465?~1495?/네덜란드) 성가족도(패널에 유채 물감/137.2×105.8cm/1495년경)
예수의 가족도에도 당대의 풍속이 반영되었다.

브뤼헐(자)(Bruegel, Pieter(the Younger)/1564?~1638/네덜란드) 여름–추수하는 사람들(패널에 유채 물감/73×104cm/1623년)

조영석(1686~1761/조선) 말징박기(종이에 담채/28.7×19.9cm/18세기)
1. 21세기의 우리의 일상과 조선 시대의 생활은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비슷한가?
2. 조선 시대 풍속화 속에 21세기의 모습이 들어간다면 어떤 장면이 될 수 있는가?
3. 현대의 생활 방식을 조선 시대 풍속화와 접목하여 표현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 창작 교과서 32, 33쪽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 창작 지도서 76, 77쪽
옛 그림과 만난 21세기 풍속 이야기
주제가 있는 군상 표현하기
신체의 부분으로 감정 말하기
영웅과 합체
표정으로 말해요
일상의 풍경을 낯설게 그리기
나의 마음을 담은 정물화 그리기
생활용품으로 드로잉하기
촉감 드로잉하기
윤곽선에서 연상되는 이미지 드로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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