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사전
책 소개
“현대미술의 세계를 조망하는 가장 명쾌한 지도”
대한민국 미술학도와 전문가들이 30년간 선택해온 단 하나의 바이블
『현대미술사전』은 현대미술의 방대한 용어와 개념을 한국 미술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전이다. 1999년 초판 발행 당시, 파편화되어 있던 현대미술의 개념들을 학술적으로 집대성하여 미술사학계와 교육 현장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인상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약 130여 년간 전개된 미술의 주요 사조, 이론, 기법을 가나다순으로 엮어냈다. 단순한 용어 풀이의 나열을 넘어, 각 사조와 이론이 출현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미학적 의미까지 깊이 있게 다뤘다. 특히 해외 이론을 한국 미술계의 맥락에 맞게 다듬었으며, 전공자에게는 학술적 토대를, 일반 애호가에게는 전시 관람에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안연희
성신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미국 산호세 〈인터링크 시스템 컨설팅〉 아트&인터넷 분야 팀장, E&T 시스템(주) 아트&인터넷 자문, 용인대학교 컴퓨터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수원여자대학교,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강의하였다. 저서로 『포토샵 6.0 활용』, 역서로 『슈퍼아트』가 있다.
목차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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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ㄷ
ㄹ
ㅁ
ㅂ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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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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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술인이라면 서가에 반드시 한 권쯤 꽂혀 있어야 할 필독서”
현대미술은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그 뿌리를 이루는 핵심 개념과 이론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현대미술은 그 어느 분야보다 개념의 이해가 중요하며, 기초가 잡혀 있지 않으면 작품의 본질에 다가가기 어렵다. 『현대미술사전』이 긴 세월 동안 미술계 서가의 한쪽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본질’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번 복간은 이 책이 여전히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미술 임용 고시생들에게는 ‘바이블’로, 큐레이터와 비평가들에게는 ‘표준 지침서’로 불리며 쌓아온 신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객관적인 서술 방식, 그리고 용어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돕는 백과사전식 구조는 독자들이 현대미술이라는 거대한 퍼즐을 스스로 맞출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화려한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예술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든든한 학문적 동반자로, 예술을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친절한 해설자로 그 가치를 이어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