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도자 공예 중에서도 푸른 빛깔의 청자는 고려 시대의 전통문화를 반영한다. 

청자 점토를 활용해 나만의 반려 작품을 만들어 보자.

김공서(학생 작품) 그릇이 되지 못한 상어(청자 점토, 투명유/18×15×5cm/2022년)

김하랑(학생 작품) 나의 분신 돌돌이(청자 점토, 투명유/5×18×4cm/2022년)

임준영(학생 작품) 담을 수 있는 발(청자 점토, 투명유/10×4×10cm/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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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 이(Zink Yi, David/1973~/페루) 무제(대왕오징어)(세라믹, 구리와 납으로 코팅/33×480×210cm/2010년)

 1. 고려 시대 청자의 특징과 전통 문화적 의미를 조사하고, 인상 깊었던 점을 정리했는가?

 2. 작품에 담고 싶은 개인적인 의미나 이야기를 어떻게 형태와 문양으로 표현할지 계획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