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또 다른 얼굴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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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는 오랫동안 미술의 주제이자 매체로 활용되며 예술가의 내면세계뿐 아니라 인종, 계급 등의
사회적 의미도 나타내 왔다. 우리의 신체와 내면을 탐구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면
진솔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다. 자신만의 이야기나 주제를 정해 가면이나 얼굴에 표현해 보자.



김신영(학생 작품) 꽃 속의 나(가면에 아크릴 물감/40×25cm/2022년)

물루네(Muluneh, Aïda/1974~/에티오피아) 함께하다(디지털 컬러 프린트/80×80cm/2016년)
아프리카 출신으로 서양에서 자란 작가는 자신의 두 가지 정체성을 보디 페인팅과 사진으로 남긴다. 그리고 대립과 편견이 아닌, 공존과 조화의 의미를 담아 밝고 선명한 색채로 표현한다.
1. 우리의 신체와 내면을 탐구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표현할 이야기나 주제를 정했는가?
2. 정한 이야기나 주제를 가면이나 얼굴에 표현하여 자신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작품을 만들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과 매체 교과서 17쪽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과 매체 지도서 37쪽
동물이 이야기하는 세상
그리지 않는 자화상
결과보다 과정이 즐거운 작품 만들기
시를 그림으로
쓰레기가 예술품으로
작품에 대한 악평으로 법정에 갔다고?
위대한 작품과 가격은 비례하는 것일까?
광고 영상 만들기
과학 기술은 또 어떻게 미술을 변화시켰을까?
눈의 움직임을 따라 포착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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