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추상
첨부파일
- [지도안] 2-활동1 나도 모르게 추상.hwp 54 KB
도토리, 돌멩이, 콩 등 둥근 형태의 자연물을 굴려 가며 펜으로 선을 그어 보자.
자연스럽게 추상 작품이 만들어질 것이다. 우연히 발견되는 형태에 색을 더하여 표현을 확장해 보자.

노윤석(학생 작품) 추상(도토리, 종이에 펜/A4/2023년)

김성민(학생 작품) 자유 드로잉(종이에 펜, 수채 물감/A4/2023년)

김아영(학생 작품) 기억들(바둑알, 종이에 펜/A4/2023년)

임성은(학생 작품) 빙산과 바다(종이에 펜/A4/2023년)

놀스(Knowles, Tim/1969~/영국) 나무 드로잉(수양버드나무 가지에 매달린 50개의 펜, 나무 아래 4개의 패널/220×480cm/2006년)
1. 도토리, 돌멩이, 콩 등 둥근 형태의 자연물을 굴리며 선을 그려, 매체의 특성과 표현 원리를 실험했는가?
2. 실험을 통해 얻은 우연한 형태에 색을 더해, 작품에 반영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과 매체 교과서 10쪽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과 매체 지도서 28쪽
동물이 이야기하는 세상
그리지 않는 자화상
결과보다 과정이 즐거운 작품 만들기
시를 그림으로
쓰레기가 예술품으로
작품에 대한 악평으로 법정에 갔다고?
위대한 작품과 가격은 비례하는 것일까?
광고 영상 만들기
과학 기술은 또 어떻게 미술을 변화시켰을까?
눈의 움직임을 따라 포착한 세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