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시들지 않으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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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안] 미술1-17. 아름다운 쓸모, 즐거움을 만들다-살랑살랑, 시들지 않으니 즐겁다.hwp 16 KB
고운 색의 종이꽃을 만들어 보자. 얇고 부드러운 질감의 습자지는 다양한 꽃의 형태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재료이다.
정성스럽게 접고 말아 한 송이씩 완성해 나가면,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이 우리 곁에 오래 머물게 되고,
직접 만든 종이꽃은 인테리어 장식이나 특별한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최아름 외 35명(학생 작품) 꽃밭(습자지/각 20×25cm/2016년)
1. 습자지가 다양한 꽃의 형태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이유는 무엇인가?
2. 직접 만든 종이꽃이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3. 종이꽃을 인테리어 장식이나 특별한 선물로 활용할 때 어떤 특별한 가치를 더할 수 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교과서 104쪽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지도서 168쪽
동물이 이야기하는 세상
그리지 않는 자화상
결과보다 과정이 즐거운 작품 만들기
시를 그림으로
쓰레기가 예술품으로
작품에 대한 악평으로 법정에 갔다고?
위대한 작품과 가격은 비례하는 것일까?
광고 영상 만들기
과학 기술은 또 어떻게 미술을 변화시켰을까?
눈의 움직임을 따라 포착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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