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접고 자르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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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안] 미술1-17. 아름다운 쓸모, 즐거움을 만들다-사각사각, 접고 자르니 즐겁다.hwp 16 KB
얇고 평범한 종이도 여러 번 접고 세밀하게 자르면 놀라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종이를 접고 자르는 과정에서 반복, 균형, 대칭의 조형미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다양한 패턴과 모양을 시도해 보며 종이가 어떻게 예술적 작품으로 변하는지 탐구해 보자.
종이접기와 자르기를 결합해 작품은 나만의 개성을 담은 특별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보자.

이두리(학생 작품) 연꽃(한지/20×20cm/2016년)

강경은(학생 작품) 노란 빛깔(한지/20×20cm/2016년)

박지은(학생 작품) 첫눈 오는 날(한지/20×20cm/2016년)




종이접기 과정(삼각접기 4번)
1. 종이를 접고 자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복, 균형, 대칭은 조형미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2. 종이접기와 자르기를 결합하여 창의적인 도안을 만들거나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교과서 104쪽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지도서 168쪽
동물이 이야기하는 세상
그리지 않는 자화상
결과보다 과정이 즐거운 작품 만들기
시를 그림으로
쓰레기가 예술품으로
작품에 대한 악평으로 법정에 갔다고?
위대한 작품과 가격은 비례하는 것일까?
광고 영상 만들기
과학 기술은 또 어떻게 미술을 변화시켰을까?
눈의 움직임을 따라 포착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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