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 이으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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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안] 미술1-17. 아름다운 쓸모, 즐거움을 만들다-폭신폭신, 이으니 즐겁다.hwp 15 KB
직물은 사람의 손길로 한 땀 한 땀 엮어 가며, 정성이 담긴 매력적인 작품이 된다.
직조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실을 엮어 천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손의 감각을 익혀 보자.
냄비 받침, 컵 받침, 파우치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자.
1. 직조 틀을 준비한다.(틀은 구상해 둔 직물의 면적을 기준으로 사방 2cm 정도 여유 있게 만든다. 20×10cm 크기의 골판지를 준비하고 위와 아랫부분에 1cm 정도의 턱을 만든다.)
2. 직조틀의 위아래 부분에 일정한 간격으로 칼집을 내고, 날실(세로줄)이 고정되도록 끼운다.
3. 직조 바늘을 이용하여 날실 사이로 씨실(가로줄)이 번갈아 들어가고 나오도록 잇는다.
4. 다양한 선 재료를 활용하여 엮을 수도 있다. 원하는 면적이 되면 실을 매듭지어 마무리한다.

5. 직조 틀에서 직물을 빼고, 씨실을 날실 끝까지 밀어 모양을 잡는다.

6. 실로 직물의 양 끝을 꿰매 서로 잇는다.

고준민(학생 작품) 직조 장식품(나뭇가지, 면실, 털실, 마끈/14×20cm/2016년)

양은현(학생 작품) 직조 장식품(나뭇가지, 면실, 털실, 마끈/17×6cm/2016년)

최방진(학생 작품) 컵 홀더(면 티셔츠, 털실/8×18cm/2016년)

마그다(Magda, Sayeg/1964~/미국)가 자신의 공방 문고리를 털실로 감싼 모습(2005년)

마그다가 털실로 버스를 꾸미고 있는 모습(2008년)

마그다의 멕시코 시티 버스 프로젝트(털실/가변 크기/2008년)
1. 사람의 손길로 한 땀 한 땀 이어진 직물이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2. 실용적이면서도 개성이 담긴 물건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경험이 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가?
3. 손으로 만든 직물이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생각하게 하는 데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
4. 천을 만드는 느린 과정이 현대적인 소비문화와는 어떻게 대비되며, 이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옛 그림과 만난 21세기 풍속 이야기
주제가 있는 군상 표현하기
신체의 부분으로 감정 말하기
영웅과 합체
표정으로 말해요
일상의 풍경을 낯설게 그리기
나의 마음을 담은 정물화 그리기
생활용품으로 드로잉하기
촉감 드로잉하기
윤곽선에서 연상되는 이미지 드로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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