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설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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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안] 미술1-16. 마술을 꿈꾸는 미술-미니어처 설치 미술.hwp 15.5 KB
클레이로 작은 인형을 만들고, 그 인형을 활용해 창의적인 사진을 찍어보자.
카메라의 접사 기능을 이용해 인형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면, 실제 공간과 인형이 만나
독특한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 책상 위에 놓인 인형이 거대한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사진을
촬영하거나, 학교 복도와 교실 같은 익숙한 공간에서 색다른 효과를 시도해 보자.

김지원(학생 작품) 2인용 자전거(클레이 점토, 사진/가변 크기/2016년)

박나래(학생 작품) 애드벌룬(클레이 점토, 풍선, 노끈, 사진/가변 크기/2016년)

보폴리(Boffoli, Christopher/1969~/미국) 껍질을 까는 잔디 깎는 기계(미니어처 인형과 오렌지로 연출 후 사진/61×91.4cm/2011년)
1. 카메라의 접사 기능을 활용할 때 인형과 실제 공간의 결합이 시각적으로 어떤 특별한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2. 단순한 사진이 상상력이 담긴 작은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위해 어떤 요소를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하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교과서 96쪽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지도서 156쪽
동물이 이야기하는 세상
그리지 않는 자화상
결과보다 과정이 즐거운 작품 만들기
시를 그림으로
쓰레기가 예술품으로
작품에 대한 악평으로 법정에 갔다고?
위대한 작품과 가격은 비례하는 것일까?
광고 영상 만들기
과학 기술은 또 어떻게 미술을 변화시켰을까?
눈의 움직임을 따라 포착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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