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숨겨 봐
첨부파일
- [지도안] 미술1-6. 색이 말을 하네!-색으로 숨겨 봐.hwp 29.5 KB
자연의 색을 손으로 만들어 볼 수 있을까?
물감,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로 원하는 색을 조합하고,
잎사귀나 꽃잎, 나무껍질과 같은 자연 속 색과 비교해 보자.
인공적으로 만든 색과 자연의 색이 어떻게 닮았고, 또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며, 색채의 조화와 차이를 느껴보자.
자연이 지닌 고유한 색감과 인공적 표현의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색채 실험이 가능할 것이다.

심미연(학생 작품) 들국화 숨기기(종이에 파스텔/29×21cm/2015년)

조대공(학생 작품) 해바라기 숨기기(종이에 파스텔/29.5×16cm/2015년)



옥타비우스(Octavious, Paul/1984~/미국) 팬톤 프로젝트(Pantone Project/디지털 사진/가변 크기/2013년) 팬톤 사가 창립 50주년을 기념으로,
팬톤의 컬러칩과 실제 자연과 일상생활 속 장면을 매치해 사진을 찍는 프로젝트이다. 팬톤은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으로 인쇄나 섬유,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팬톤 사의 물감과 표준색표인 컬러 칩이 사용된다.
1. 물감과 파스텔 등 인공적인 색으로 자연의 천연색을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2. 자연의 색(예: 잎사귀, 꽃잎, 나무껍질)과 인공적으로 만든 색을 비교할 때 어떤 차이점과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교과서 39쪽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지도서 75쪽
나도 모르게 추상
살랑살랑, 시들지 않으니 즐겁다
사각사각, 접고 자르니 즐겁다
딸랑딸랑, 함께하니 즐겁다
폭신폭신, 이으니 즐겁다
미니어처 설치 미술
소인국 이야기
원근과 착시를 이용한 사진 작품 만들기
친구를 만화 캐릭터로
가늘고 섬세한 선의 판화, 드라이포인트
댓글0